CNC를 구입하다. 1부 Control 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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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큰 맘 먹고 CNC를 구입했다. AliExpress에서 구입을 했는데 한국에서 사는것 보다 훠얼씬 싸다. 좀 고민 끝에 3020 크기로 잘 하면 알루미늄도 깍을 수 있을 정도의 CNC이다. 배송은 한달 정도 소요된 것 같다.

앞쪽에 조작 스위치도 있고 뭔가 있어보이는데 가격도 저렴했다. 처음 받고나서 4축 구매 했는데 5축까지 있고 스위치,커넥터도 다양하게 있고 정말 좋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얼마 가지는 않았다.

마하3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프린터 포트가 있어야 하는데 가지고 있는 컴퓨터에는 없어서 Ethernet smoothstepper라는 보드를 구입 했다. LAN으로 연결 해서 프린터 포트 역할을 대신해 주는 보드이다. Ebay에서 다른 곳보다 훨씬 싸게 구입했다.

ESS 보드를 설치 하기위해 내부를 살펴보니 역시나 하는 소리가 절로 나왔다. 겉 모양과 달리 안쪽에는 연결 되지 않은 선들과 반대로 설치 해 놓은 것들이나 효과적으로 설치 해 놓지 않는것들이 너무 많아 그냥 사용하기에는 불가능 할 정도였다.

수정한 부분

일단은 ESS 보드를 설치할 곳을 마련했다. LAN 선을 설치 할 수 있도록 뒤쪽 환풍구에 구멍을 냈다. 또한 설치를 위한 나사 구멍도 뚫었다. ESS 설치를 위해 지지대를 부착 했다.

여기까지는 시간은 걸렸지만 수월한 부분 이었다.

 

 

파워써플라이를 뒤집어 설치 해서 냉각팬이 뒤쪽으로 설치되어 냉각이 안되어 전원만 켰다하면 냄새가 심하게 났다. 잘못 설치 하는 바람에 아랫쪽 환풍구와도 맞지 않아서 새로 설치 했다.

스텝모터 컨트롤러를 반대로 설치해서 배선이 꼬여 버려 제대로 설치했다.

앞쪽의 전원 스위치는 선도 연결 안되어 있고 뒤쪽의 전원 스위치는 위 아래가 반대로 설치 되어 있어서 앞쪽 스위치로 조작 할 수 있도록 배선을 다시 했다.

breakout board와 ESS 보드를 연결 하기위해 리본케이블을 납땝했다.

 

완성된 모습

완성된 내, 외부의 모습이다.

혹시 프린터 포트를 사용하게 될지도 몰라(그럴리는 없겠지만) 포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2부에서는 마하3세팅에 대해 알아보겠다.

CNC와 같이 보내준 CD에는 다 중국말로 써 있어서 인터넷을 통해 자료를 찾는데 한참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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